북한 ‘전국 정보화 성과 전람회-2025’ 등에서 나타난 금융 정보화 동향과 함의 : 전자결제체계를 중심으로
북한은 전자결제를 비롯한 금융 정보화를 국가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. 지난 10월 30일 폐막한 ‘전국 정보화 성과 전람회-2025’에서는 510여 개 기관이 1,700여 건의 성과를 전시했으며, 특히 ‘삼흥전자지갑’ 가입자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. 삼흥, 전성, 만물상 등 다양한 전자지갑이 북한의 식당, 상점, 교통수단 등에서 사용되고, 송금, 요금 납부, 충전도 가능하다. 평양 시내에는 ‘화원’ ATM기가 설치되는 등 금융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. 전자결제체계는 조선중앙은행과 평양정보기술국의 ‘전성’(2020)을 시작으로, ‘울림’, ‘강성’, ‘삼흥전자지갑’ 등으로 발전해왔다. 특히 삼흥경제 정보기술사는 경제·상업·교통 등 전 분야의 통합관리 앱을 개발하며 북한 핀테크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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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출처: 국가안보전략연구원